'노화'를 예방하는 식품

 

 

 

1.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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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에는 각종 비타민A, C 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앵두즙은 미용수로

쓰일 정도로 피부에 좋다

 

앵두는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색을 좋게 한다

 

실제 히말라야 파키스탄 서북쪽에

"훈자"라는 장수마을에는

 

90세에서 120세까지 심장, 치아

머리카락과 피부가 튼튼하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앵두씨의 알맹이를

말리거나 기름으로 짜서 먹는 등

꾸준히 섭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 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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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는 갑상선호르몬의

생성을 도와주어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해소하며 트러블을 막아준다

 

또한 비타민C 와 E가 풍부하여

노화방지와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다시마 속에 들어있는 아연 성분은

"피부미네랄" 이라고도 불릴만큼

피부의 각종 트러블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3. 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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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에 풍부한 비타민A는 베타카로틴이란

상태로 존재하여 항산화 작용을 한다

 

냉이에는 SOD라는 활성산소의

과잉생성을 막아주는 성분이 풍부해

활성산소를 더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또한 냉이에는 칼슘, 인, 비타민C 등이

풍부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과

아이들에게 특히 좋다

 

 

 

 

 

4.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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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는 강력한 항산화성분인

베타카로틴과 리코펜 색소가 들어있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준다

 

자외선에 노출된 사람들이

10~12주 동안 정상적인 식사와 함께

 

당근주스를 매일 2컵 정도 마신 결과

피부의 붉은기가 50%나 감소했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당근속의 베타카로틴은

여드름 개선에 효과가 있고

비타민A는 피부를 매끄럽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5.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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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에는 수분 뿐만아니라

노화예방에 좋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

 

필수아미노산은 자두에 비해

10배나 함유되어있으며

 

복숭아속 비타민A등 각종 비타민과

펙틴 등은 약해진 위를

부드럽게 해주어 얼굴빛을 밝게 해준다

 

 

 

 

 

6. 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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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은 비타민A,C,E 등 다양한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 미백에 특히 좋다

 

또한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있어

신진대사 촉진, 피부를 윤택하게해

주름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피망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햇볕으로 인한

 

피부 화상을 완화하며 비타민E가

효과를 더욱 높여주는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