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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사전 ★

노안을 부르는 습관

 

 

 

1. 눈 비비기


졸릴 때 한번씩 비비는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계속 눈을 비비는 습관이 있다면

고치는것이 현명하다

 

피부과 전문의에 따르면

눈 주변의 피부는 섬세하고 예민해서

 

조그만 자극을 가해도

주름이 생기거나 시커멓게 변할 수 있다

 

 

 

2. 빨대로 마시기


지구 환경 뿐만 아니라 내 얼굴을

위해서도 빨대를 사용하는 대신

입을 대고 마시는 게 좋다

 

빨대로 쪽쪽 음료를 빨려면

입 주변의 근육을 힘차게 움직여야 한다

문제는 이 근육을 사용할수록 주름이 생긴다

 

흡연자들의 입가에 팔자 주름이

유독 깊은 건 그런 이유에서다

 

 

 

 

3. 스트레스 외면하기


우리 몸의 어느 부위도

스트레스로 부터 자유롭지는 않다

피부도 마찬가지 이다

 

근심에 잠겨 있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나와

콜라겐을 파괴한다

 

 

 

 

그 결과 피부는 탄력을 잃고 시들해진다

 

빨리 늙고 싶은게 아니라면

명상이나 운동처럼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다스릴 방법을 찾아야 한다

 

 

 

4. 자외선 차단제


연구에 따르면 피부 노화의

80%는 자외선 때문이다

 

즉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하면

주름이나 색소 침착을 예방할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 들은

화장을 하기전에 UVA, UVB를

모두 차단하는 차단제를 바르라고 조언한다

 

얼굴은 물론 목과 손에도 지시된

용량대로 듬뿍 바르는게 좋다

 

 

 

5. 아무 비누 쓰기


고체 비누를 쓰면 피부의

기름기를 과하게 뺏기기 쉽다

세정 성분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기름기 없이 건조한 피부는

주름을 강조한다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도 취약하다

 

피부가 예민하다면 비누 선택에 신경을 쓸 것

부드럽고 보습 성분이 풍부한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