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걀
기분 안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의 보고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한 사람들은 우울 증세가 덜했고
공황장애 위험 또한 낮았다
달걀 외에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은
연어, 강화 시리얼이나 우유 등이 있다
2. 오트밀
짜증이 날 땐 탄수화물이 당기기 마련
거기엔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뇌는 행복하다고 느낄 때
세로토닌 이라는 신경물질을 분비하는데
그 과정에서 탄수화물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단순 당은 좋지않다
혈당을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설탕옷을 입은 도넛 대신
오트밀을 먹는 게 좋다
통곡물이 든 잡곡밥도 좋다
3. 요거트
뇌와 장은 서로 소통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설사를 하거나
변비가 오는 이유가 거기 있다
거꾸로 장내 박테리아에 이상이
생기면 스트레스 수치가 올라간다
이럴때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요거트를 먹는게 좋다
블루베리와 함께 먹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
4. 다크 초코릿
초콜릿을 한입 베어 물면
기분이 좋아진다
코코아 성분이 코르티솔을 비롯한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줄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혈압이 낮아지고
혈액순환도 원활해진다
단 이런 장점들은 코코아 성분이
70% 이상인 다크 초콜릿에 한정된다
5. 귤, 오렌지
스트레스가 심하면 면역 기능이 떨어진다
머리가 멍하고 종일 피곤하다
식욕은 없는데 몸무게는 늘어난다
뱃살도 물론이다
이럴 때 귤이나 오렌지 등 감귤류
과일이 좋다
비타민C 가 풍부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고 면역력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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