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늘 등 면역력 강화식품 섭취
면역체계가 약하거나 면역반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피부암 위험률이
급증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면역력이 약하면 암이나 종양 세포를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잔병치레가 잦다면 면역력이 약하다는
의미이므로 이럴 땐 운동과
더불어 건강한 식단을 짜야 한다
특히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마늘, 요구르트, 녹차 등의 음식이 도움이 된다
2. 술 줄이기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악영향을 더욱 증가시킨다
햇볕을 피해 해가 떨어진 뒤 어둑어둑
할 때 마신 술은 괜찮을까?!
연구에 따르면
실내에서 술을 마셔도 주의가 필요하다
매일 술을 마신 사람은 흑색종
발병 위험이 14% 증가하는 결과를 보인다
정확한 원인은 알수 없지만 술에 든
알코올 성분이 피부의 DNA 회복 과정을
방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3. 커피 즐기기
커피가 비색인종 피부암의 위험률을
낮춘다는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다
이는 커피에 든 카페인이 피부암 생성을
이끄는 DNA 합성과 세포 분열을
막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커피가 흑색종을 예방하는데도 일정 부분
기여한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마찬가지로 카페인 덕분이다
하지만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부작용도 있으므로
커피는 하루 1~3잔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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