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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사전 ★

명절 증후군 예방법

 

 

 

 

 

1. 스트레칭은 필수


 

요리, 설거지 같은 가사일을 장기간

반복할 경우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긴다

 

한쪽 손, 팔만 사용하지 않고

번갈아 사용하며 피로를 덜어준다

 

유산소운동으로 땀을 내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므로 1시간 일했다면

10분 정도는 스트레칭을 하며

근육을 풀어준다

 

 

 

 

 

2. 족욕과 목욕


 

족욕이나 목욕은 단단하게 뭉쳐 있던

근육을 이완시키고 긴장을 풀어준다

 

또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이

배출되고 혈액순환이 개선된다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 건조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36~40도가 적당하며

입욕 시간은 20분을 넘지 말아야 한다

 

 

 

 

 

3. 장거리 운전, 눈 피로 덜려면


 

밀폐된 차에서 오랫동안 운전하면

안구건조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안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눈의 피로를 적절히 풀어줘야 한다

 

 

 

 

2시간을 운전하면 10분 정도는

휴게소나 갓길에 차를 세워두고

휴식하고 수시로 환기를 시켜준다

 

 

 

 

 

 

4. 휴일 끝, 무기력한 나


 

긴 휴일 끝에는 신체 통증 외에도

한없이 허무해지는 무기력증도 일어난다

 

불면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니

낮잠을 자지 않도록 하고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무기력하다고 무리한 계획을 세우거나

허둥대는 대신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나만을 위한 선물


 

가족, 친척을 대접하느라 늘 신경이

곤두서있어 피로해졌다면

자신을 위한 선물을 해주는것도 좋다

 

평소 갖고 싶었던 물건을

지르면 스트레스 지수가 확 떨어진다

 

미용실, 스파, 네일숍, 마사지숍 등

나를 꾸밀 수 있는 곳에 들러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6. 마지막날 하루는 평소처럼


 

휴가를 다녀온 후 우리 몸이 다시

일상에 적응하기 까지는

약 1~2주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연휴 내내 여행을 가는 식으로

시간을 쓰기 보다는

 

마지막 하루 정도는 불규칙해진

생체 리듬을 다시 회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평소 일과처럼 식사하고 움직임으로

다음날 출근 시 평상시처럼

일할 수 있도록 몸을 훈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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