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정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뒤로 하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은
내가 올라가야 할 산을 두고
옆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정상에 가서야 깨닫는다
내가 올라오고 싶었던 산은
이 산이 아니었는데, 라고
어렵사리 취직했는데 일이 즐겁지 않고
자꾸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있고
가끔씩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옆 산을 올라온 것이다.
나를 부정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뒤로 하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은
내가 올라가야 할 산을 두고
옆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정상에 가서야 깨닫는다
내가 올라오고 싶었던 산은
이 산이 아니었는데, 라고
어렵사리 취직했는데 일이 즐겁지 않고
자꾸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있고
가끔씩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옆 산을 올라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