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점퍼 빵빵하게 만들기

 

 

 

 

1. 글리세린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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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시 중성세제와 

글리세린 약간을 넣는다

 

글리세린은 화장품이나

샴프의 보습력을 위해 넣는 재료로

 

패딩 충전재를 촉촉하고 기름진상태로

만들어 패딩을 빵빵하게 만들어 준다

 

글리세린을 많이 넣으면 패딩이

빨리 마르지 않으므로 한두 방울 정도 넣는다

 

 

 

2. 섬유유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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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세린처럼 아주 약간만 넣는다

섬유유연제도 패딩 충전재를

 

촉촉하고 빵빵하게 만들어주지만

기능성 아웃도어 점퍼의

발수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3. 탈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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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중탈수로 두번째는

패딩을 뒤집어 강탈수를 한다

 

이때 마른 수건을 같이 넣으면

수건이 패딩의 물을 흡수하여

탈수가 더 잘 진행 된다

 

 

 

 

탈수가 잘 되야 패딩이 

빨리, 빵빵하게 마른다

 

손으로 패딩을 짜서 물이 

안 나올때까지 탈수하는 것이 좋다

 

 

 

4. 건조기로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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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은 건조기로 말리는 것이 좋다

건조기가 없다면 1~2일 정도

 

자연 건조 후 코인 세탁소에서

1시간 정도 건조시키는것도 방법이다

 

건조 시 온도는 40~45도 정도로

미지근해야 한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원단이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송풍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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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건조기를 사용한 후에는

송풍 건조 10분을 실행한다

 

뜨거운 상태에서 패딩을 바로 꺼내면

바깥쪽 온도가 떨어지면서

순간적으로 안쪽에 습기가 생긴다

 

그러면 패딩이 처지게 되므로

서서히 식힌 후 꺼내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