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떠날 때 폭풍우가
몰아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았다면
그 누구도 아직
대양을 횡단하지는 못했으리라
- 찰스 케터링 -
최근 젊은 사람들의 창업이
유난히 눈에 뜁니다
하지만 그들 중 성공하는 사람은
열에 한 명도 되지 않습니다
성공과 실패 그 갈림길은 어디일까요?!
막상 창업을 해도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도망칠 길' 을
계산해 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결코 성공을 거둘수 없습니다
배수의 진을 친다는 각오로 임해야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목숨걸고 전심전력을 다한다면
결과는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이니까요
지금 하는 일에 목숨을 걸고 있나요?!